대세는 융합, STEM 인재를 키우는 STEAM 교육
STEAM 교육 대세는 융합, STEM 인재를 키우는 STEAM 교육 STEAM 교육 대세는 융합, STEM 인재를 키우는 STEAM 교육 올해 교육부가 발표한 유학생 경쟁력 제고 방안인 <스터디 코리아 300K>는 2027년까지 유학생 30만 명을 유치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 대학들을 활성화할 뿐만 아니라, 영주·귀화 취득 패스트트랙 제도를 통해 석박사급 과학기술 인재의 국내 정착을 유도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한편, 최근 공개된 <글로벌 AI 지수>에서 우리나라는 6위를 기록하며 상위에 랭크되었지만, '인재' 부문에서는 보완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국내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및 IT 전공 졸 업생 수는 각각 9위, 8위로 유관 전공의 졸업생 수는 많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현장 인력은 부족하다고 보고 있거든요. 지역소 멸, 인구 감소와 인재 부족 등, 최근 활발히 논의되는 여러 이슈들은 'STEM 인재'를 키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결론지어지는 것 같습니다. 과학, 기술, 공학, 수학 분야의 인재들을 양성해야 한다는 목표가 공유되고 있죠. 그럼에도, STEM 분야의 교육이 과 학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것 외에도 놓쳐선 안 되는 목표가 또 있습니다. 과학기술을 중심으로 '융합' 역량을 키우는 일입니다. STEM 지식을 사회, 문화, 환경 등으로 연결/확장할 수 있는 융합역량 필요성에 따라, 융합인재교육 STEAM 에 대한 이야기들은 점점 더 중요하게 언급되고 있습니다. 1 교육 전문가 및 연구자 인터뷰 인구 감소와 폭발적인 과학기술 성장의 흐름 속, 우리나라의 STEM 분야의 인재들은 얼마나 부족하고, 또 어떻게 양성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STEM 분야의 역량을 키우는 우리나라의 STEAM 융합교육은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요? 2022년 기준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0.78명으로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 다. 사실 이 수치는 하루아침에 나타난 수치가 아닙니다. OECD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은 '70년 4.53명에서 '18년 0.98명으로 1명 이하로 낮아졌으며, OECD 국가 중 가장 빠 장기적으로 STEM 분야 일자리 정책과도 연계해야 … 심정민 연구위원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인구도 부족한데, STEM 인재를 어떻게 키우죠?” * STEM에서 STEAM까지! STEM은 과학 Science , 기술 Technology , 공학 Engineering , 수학 Mathematics 을 지칭하는 약어로, 2001년 미국국립과학재단 NSF 을 통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STEM 교육은 각각의 학문분야를 독립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닌 융합교육으로, 당초에는 STEM 분야에 대 한 학생 흥미를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교사 연수를 중점으로 두었으나, 2018년 이후로는 첨단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교육 의 최종 목표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한 전문가는 AI의 등장으로 상당수 일자리가 저임금·저질 일자리로 변질될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하며, “미 래 세대가 AI 시대에 대응하려면 인문학과 STEM 교육을 융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STEM에 Arts(인문·예술)을 통합한 형태인 'STEAM' 교육을 발표,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실생활 맥락 속 문제 해결력을 높이고 자기주도 적·협력적 탐구가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미래형 융합교육 STEAM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STEAM 교육 르게 감소하는 추세를 보여왔습니다. 당장 학령인구 감소는 지역대학 소멸 및 고등교육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우수 학생 의 의대 쏠림 현상과 맞물려 이공계 인력확보에 적신호를 보내고 있죠. 아직은 이공계로의 진 입이 활발한 편이지만, 학령인구 감소와 함께 이공계 석·박사 수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기초과학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난 원인 중 하나 는 일자리의 수요-공급 간의 양적 질적 미스매치입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 발간한 브리 프를 보면 박사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