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페이퍼-미래 과학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stem 교육 프로그램 제안
미래 과학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STEM 교육 프로그램 제안 KOFAC ISSUE PAPER 발행일 2020. 12. 31. # 2020-2 분야 과학융합인재 담당부서 과학창의정책팀 담당자 김명수 선임연구원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STEM 교육 프로그램 제안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는 STEM 교육이 가장 중요한 교육의 방식으로 주목 받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불확실성의 시대에 대응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 하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목 차 Ⅰ. 서론 1. 배경 2. 목적 3. 분석 절차 Ⅱ. 본론 1. STEM과 STEAM의 비교 2. 미래 사회와 STEM 교육 및 산업 변화에 따른 직무 역량 3. 해외 STEM 교육 정책 사례 4. STEM 교육 강화를 위한 신규 프로그램 방안 Ⅲ. 결론 및 시사점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STEM 교육 프로그램 제안 KOFAC ISSUE PAPER 03 I. 서론 가. STEM 용어의 유례 1990년대에 미국과학재단(National Science Foundation : NSF)은 ‘과학, 수학, 공학과 기술(science, mathematics, engineering, and technology)’을 줄여 SMET라고 일컬었다. 그 후 미국과학재단 교육과 인재국(Education and Human Resources Directorate)의 부관리자로 근무하던 Judith Ramaley가 2001 년에 SMET를 STEM로 바꿔 불렀다. 미국 버지니아공대의 기술 교육 교수 단체는 통합적 STEM 교육(Integrative STEM Education)에 대해 기존의 수학과 과학 교육에 기술과 공학적인 설계 기반 학습을 의도적으로 결합시킨 것으로 정의했다. 이에 더 나아가 필요에 따라서는 STEM에 언어학·사회과학·예술 등을 더 통합시켜 나갈 수 있는 개념 으로 보았다. 나. STEM 교육의 강조 이유 미국·영국과 유럽의 여러 국가들은 STEM 교육을 더욱 강조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첫째, STEM 분야의 직업을 선택할 미래 전문가의 부족에 대한 우려와 함께 교육적·경제적 경쟁력 측면에서 STEM 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학생들은 STEM 분야의 학력이 낮으며 STEM 기능이 부족한 학생들은 과학이나 공학 전문 분야 또는 수학·과학·기술 소양을 필요로 하는 직업 분야로 진출할 능력 이나 기능이 없다는 인식이 있고, 많은 학생들이 이른 나이에 과학과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게 되어 대 학(원)에서 STEM 분야를 전공하고 장차 이들 분야 또는 이와 관계된 직업을 선택하는 소위 “STEM 파이 프라인”에서 조기 이탈해 결국에는 국가 경쟁력 저하로 연결된다는 인식이다. 둘째, 국민의 기본 소양으로서의 STEM 소양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지식 기반 사회에서 민주 정치는 일 반인들이 과학기술의 발전에 의해 그들에게 주어진 선택을 합리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능력에 의존한 다. 이러한 사회에서 과학·기술·공학·수학 사이의 관계가 점점 강해지고, 직장에서 힘을 발휘하고, 일상 업무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소양이 요구되고 있다는 것은 상식이 되고 있다. 따라서 STEM 교육은 학생들에게 수학과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STEM 소양을 갖추게 함으로써 더 많은 학생 이 이공계 분야로 진출하고, 궁극적으로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긴요하다고 할 수 있다. 셋째, STEM의 개인적인 요구의 실현이 필요하다. STEM 소양과 관련해 대부분의 정의가 경제적이고 사회적인 요구는 포괄하고 있지만 개인적인 니즈는 간과하고 있다. 이에 STEM 소양 증진을 위해서는 앞으로 ① 섞고 희석해 메타 과목으로 거듭나야 하고, ② STEM 내용과 교수활동을 혼합해야 하며, ③ 학생들의 태도·신념·자기효능감·자신감·동기를 고려해야 하며, ④ 학생들은 STEM 기술을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필요가 있다. 결과적으로 여러 학자들 사이에서 STEM 교육에 대해 분명하게 합의된 정의는 아직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