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케어소식지 77호

세상을 돌보는 의사 글로벌케어는 국내 최초 국제보건의료NGO로서 지구촌 곳곳의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국내외 인도적지원 및 의 료환경개선과 보건사업지원 등의 국제개발에 앞장서는 비영리단체입니다. volume. 77 | 2 0 2 3 W I N T E R Health for All 글로벌케어 비전 │모두가 건강한 세상 사명 │ 우리는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고, 이들의 존엄성을 회복하기 위해 우리의 자원을 기꺼이 나눕니다. 후원문의 전화│02-6959-0333 홈페이지│www.globalcare.or.kr 후원계좌│037-25-0007-108 (국민은행, 글로벌케어) 이사장 김병수 연세대학교 석좌교수, 前 연세대학교 총장 이사 박용준 글로벌케어 회장, 前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 회장 김기원 ㈜K.elim 대표 김순남 참사랑소아청소년의원 원장 김우경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前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준태 포도나무한의원 원장 도지원 예수비전교회 담임목사 박명철 한림대학교 성형외과 교수 백은찬 분당제일여성병원 원장 안동일 연세대학교 보건대학 교수 이명수 연세이명수치과 원장 조태열 한국무역협회(KITA) 고문, 前 주 유엔대사 추성욱 검단뉴욕치과 원장 감사 김춘배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교수 정영일 이랜드복지재단 대표이사 포토에세이 지구촌 희망 이야기 활동가 이야기 GC NEWS 기업홍보 후원신청 상반기 재정보고 후원현황 • 03 • 04 • 16 • 18 • 20 • 21 • 22 • 23 COVER STORY 사진 (좌) 은 모로코 지진피해 현장의 모습입니다. 갑작스러운 재난과 어려움으로 모로코에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그들의 필요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할 수도 있지만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 모든 노력이 후원자님의 사랑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CONTENTS 3 글로벌케어 77호 소식지 초상집 같은 세상에서 소망을 노래합니다 세계대전과 같았던 코로나 광풍이 걷히기도 전에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올 2월에는 튀르키예 · 시리아 지진이 났습니다. 9월에는 모로코 마라케시에 지진이 났습니다. 이틀 뒤에 폭풍 때문에 리비아에 홍수가 났습니다. 10월에는 아프카니스탄 산골에 지진이 났습니다. 이어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발발했습니다. 세상이 온통 전쟁과 재난으로 초상집이 되어버렸습니다. 추위와 굶주림, 질병과 죽음이 가득합니다. 그래왔듯이 재난은 세상의 약한 고리를 먼저 칩니다. 취약한 어린이와 여성, 노인들 그리고 가난한 이웃들의 신음이 우리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주위를 둘러보아도 안전과 평화의 소식은 들리지 않습니다. 글로벌케어는 우크라이나, 시리아, 모로코에서 소망을 품고 일하고 있습니다. 지진 텐트촌 어린이들 미소가 우리에게 힘을 줍니다. 가장 소외된 곳에서 늘 변함없이 눈물과 땀으로 사랑을 심는 저희 손을 꼭 잡아주십시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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